저녁식사 묵고 설거지 시작하려니

아버지께서

몸 약해지셔서 소주 한병 까면 취하시는데

그때부터 말싸움을 걸라함...

왜 낚시 가려는데 장비도 못사게 하냐는 주제인데...

그것보다도 낚시도 자주 가지도 않는데

장비병이 도진...
(나도 참고있는디.. 엘리트 터노로라 당근뜬거 보고만 있구만..)

낚시 좋아하지도 않는 엄마도 가는데 낚시대 메어줘야 되지 않냐고..
(최근 몸 안좋으셔서 퇴직... 그보다도 낮에 엄마 가신다고 이야기 한마디도 안꺼냄... 일부러 이야기를 만들어서 시비를...)

장마철이라 야외 날씨 쒯다뻑임..

꼭 시기를 잘못고르는게 문제고..

병원 입원하시고선 2년 지났는데

체력이 아들인 내가봐도 아닌거 같음.

또 구급차 실려가는거 보고 싶지 않은데 똥고집을 부림.

하도 낚시 때문에 싸운게 많아서 그런지

로드타는건 나가도 불안이 적은데 낚시는;;;

낚시가 더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