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집까지 걸어가는 시간 40분잡고

그거 각오하고 밥이랑 술한병 먹었는데

집 가는길이 거의 금연 수준이었다

이정도면 타도 되지 않을까?

5분이면 가는 길인데 겨우 한병으로

계속 이런 마음이 치솟더라

예전 대학때 기숙사 살때는 그냥 코앞이니

타고다녔던 관성이 남아있더라

버즈2에서 들려오던 내 심장을 깨우던

음악이 없었다면 난 파멸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