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소재 마감 만듬새 등에서 허접함이나 하자가 느껴지지 않고 정상적인 제품의 느낌이 남. 기대안했는데..
- 레버 형상이 시마노 기계식레버 (클라, 소라, 105 등)의 형상과 매우 유사하며 쥐는 느낌도 거의 비슷. 개인적으로는 선호
- 변속감(레버를 제낄때 오는 피드백과 부드러움의 정도)이 ㅅㅌㅊ임. 신형클라, 신형소라, r7000 시리즈 105정도만 타봤지만 105에 준하는 부드러움이라고 느껴짐. 클라나 소라급은 같은 케이블로 세팅 잘해도 정말 꽉눌러야 업쉬프트가 되는데 얘는 105처럼 힘들이지 않고 꺾어눌러도 변속이 잘들어감. 딸깍하는 피드백도 명확하고 좋음
- 변속 그 자체도 ㅅㅌㅊ임.. 이전과 동일한 체인링 스프라켓 체인으로 데오레11단 > Srx pro 11단으로 교체한건데 변속감이 훨씬 부드럽고 손에 힘을 덜줘도 돼서 좋았음. 특히 업쉬프트가..
- 12만원에 11단임. 몇만원 더쓰면 12단. 뒷드도 51t까지 가능이라 사실상 므틉구동계 수준임
- 브레이크케이블 루팅을 바 바깥쪽, 안쪽 둘중 선택할수 있도록 디자인돼있음
- 리치 조절 나사가 있음.
단점
- 후드 고무 재질이 좀 아쉬움. 세팅하느라 여러번 제꼈더니 늘어나버림. 근데 이건 시마노도..
- 양쪽 후드 재질이 조금 다름ㅋㅋ 장갑끼고 타기땜에 거슬리진 않으나 눈으로 봐도 좀 다름
- 변속세팅 칼같이 맞추기가 좀 어려움. 배럴어저스터 돌리면서 맞추다보면 반드시 어느 한 단에서는 틱틱틱하는 소리가 남… 그리고 정비대에서 잘 맞춰도 필드에서는 소음날때가 종종 있다 (변속감 자체는 상당히 부드럽고 좋음. 트러블잡기가 좀 어렵단 뜻임)
- 배럴어저스터에 븅신같은 하자가있음. 어저슽터와 드레일러 본체에 돌기가 있어서 회전이 한클릭씩 걸리며 돌아가야 하는데, 본체쪽에 돌기가 없어서 그냥 프리하게 돌아감. 거친 노면에서 충격몇번 받으면 배럴어저스터 돌아가서 변속세팅 틀어진다는 사례가 있다고 함. 나는 잘 모르겠음. 근데 그거땜에 계속 신경쓰이고, 틱틱 소리나면 그거때문인가 하면서 신경곤두서게됨 (위 4짤)
- 오프로드 탈때 후드/드롭에서 레버에 손가락 대고 브레이킹 준비하면서 주행하다보면 노면때문에 털썩하면서 손가락으로 레버가 탁 쳐지며 변속이 됨. 또는 손가락 없어도 충격이 크다면 지 스스로 털썩 하면서 변속이됨. 이건 플레어바라서 레버가 비스듬히 달려있기때문으로, 로드용 드롭바에 달게된다면 굳이 없을 문제이지만, 아무튼 오프로드에서 제일 불편한점임. 두두두두거리는 락가든같은곳 막 주행하다가 급격히 변하는 경사에 페달링시작하는데 체인 우두둑 거리면 참.. 그럼
- 기계식브레이크다(12만원에 유압을 바랄순..)
그외 특징
- 스램처럼 더블탭방식(1클릭=다운, 2클릭=업)인데, 시마노처럼 레버전체가 제껴지는, 스램+시마노의 혼종임
- 레버클램프 조이는 볼트가 정가운데 있어서 후드고무를 잔뜩 제껴야함
- 업쉬프트시(큰기어로 옮길떄) 2클릭후 완전히 체인이 올라탈때까지 기다려줘야 변속이 똑바로 되더라. 클릭소리만 듣고 빠르게 손떼면 변속 이상하게 돼서 트러블 생길때가 종종 있음. 시마노처럼 클릭만하고 손빠르게 떼면 안되는듯
- 뒷드레일러가 므틉 데오레 뒷드랑 거의 무게랑 사이즈가 동일
써놓고나니 단점이 더 많은데, 이모든것은 12만원이라는 가격이 씹어먹는다고 생각함.
사라
- 자전거 자가정비좀 할줄안다
- 라이딩말고 직접 조립하고 조정하고 하는것도 좋아한다
- 집에 남는 프레임 휠셋등이 있다
- 유압브레이크 필요없다
사지마라
- 나는 라이딩말고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 샵에 던진다,
- 변속트러블 스트레스 조금도 싫다
- 유압브레이크 없으면 죽는병에 걸렸다
총평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변속성능과 최대 51t 스프라켓까지 지원하는 세컨차용 기계식 그래블 구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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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케이블이 늘어나도 조정안하겠다는 마인드 아님?ㅋㅋㅋㅋ
저거 클러치부분 개선해서 나온 신형뒷드인데도 저부분은 안고치고 그대로 냈음ㅋㅋ 지들은 탈때 아무문제 없나봄
12단 센사에 스램 이글 디레라 암 거나 연결해도 ㄹㅇ ㅅㅌㅊ 쥬 ㅋㅋ - dc App
아 스램이랑 완벽히 호환더ㅣ는것도 장점인데 안적었네 ㅋㅋㅋ
개꿀장점임 ㅋㅋ 심지어 시마노 호환라인업도 따로 있음 - dc App
팀..프로..
얘들말로는 므틉이든 그라블이든 12단이든 11단이든 스램 로드 변속비랑 호환, 므틉이랑은 호환 안된다 하고 실제로 11단도 로드 변속비랑 같았는데 센샤 12단이랑 시마노 므틉이랑 비교했을때 변속케이블 당기는 길이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작았는데, 시마노 므틉이랑 스램 이글도 서로 거의 비슷하다고 하니까(바꿔써도 문제없을 수준으로) 알고보면 스램은 로드나 므틉이나 당김비가 알려진것(1.12 vs 1.3)만큼 차이 안나고 거의 비슷한건 아닌가 싶음... 또 이번에 로드레버로 이글 레버 나온거 보면 ㅇㅇ
데오레 10단/11단 겸용 5100 뒷드하고 srx 11단 레버하고 세팅하면 변속 잘된다는것도 어디 포럼에서 뵜는데 당김비가 미묘하게 달라서 끝단에선 50프로 넘게 차이날거라 그냥 포기하고 뒷드 센사로 달았음. 당김비 비슷하기만 하면 대체로 세팅잘해서 호환시킬수 있겠더라
제대로 세팅된 완차로 가성비 프렘 + 가성비 구동계로 개싸게 풀리면 사봄직 할듯?? - dc App
콘스탄틴 메테오 그래블 이라는게 있긴함 근데 나는 그거 비추...
자전거값 개올라서 100만 초반이 입문급이라 요샌 또 모르겠긴 한데 그래도 백만원 넘는 완차에 달릴 구동계라 생각하지는 않음
ㄹㅇ 카본휠이라도 껴주는거 아니면 100만원짜리 완차는 좀 오바임
레버야 뭐 싸니까 고무부분 마감같은거는 그렇다 쳐도 솔직히 뒷드는 묵직하니 대충 만졌을땐 ㅆㅅㅌㅊ인데 배럴어저스터 하자가 개에바임 ㅋㅋ 그리고 오프로드에서 레버 제껴지는거 공감 ㅋㅋ 앞드없는 원바이는 솔직히 그렇다쳐도 앞드 있으면 이새끼가 지알아서 이너로 변속함->안그래도 흔들리는 상태라 체인 쉽게 빠짐
헉 진짜 앞드있었으면 좋될뻔했네 ㅋㅋㅋㅋㅋ
나중에 다시 케이블링 하게되면 배럴어저스터는 봉인하고 인라인 어저스터 하나 넣을라고.. 그게 주행중에도ㅠ조절할수있고 좋을거같읆
솔직히 그게 나을거같긴함 ㅋㅋ 참고로 SRX(구형)에서 배럴만 빠진것들이 므틉용 crx였나 이런것들... 얘들보면 돌려쓰기 참 잘함...
그리고 그런식으로 돌려막기를 하니까 디레라 본체에 홈이 없는것 ㅋㅋㅋ.... 애초에 홈이 없는 설계의 디레라에다가 배럴만 껴논거니...
그냥 엘투처럼 인라인 동봉해주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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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ㅜ제가 이렇게 만들고 조립하는거에 재미를 느끼니깐 부딛혀보면서 경험 쌓는거지 엄청 어렵고 그런일은 아님니다ㅎㅎ
금손이면 진짜 쓸만한 구동계군요...
금손 아녀도 괜찮읍니다.. 암튼 메인자전거에 달긴 많이 아쉽고, 우중용 세컨차, 그래블싸게맞추고싶은사람, 장난감이 필요한사람에게 좋습니다
현지에서 직접 구매 가능한데, 해줘영 - dc App
스램 포스 쓰던분이 쓰면 개같네 하면서 던져버리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니도 이번에 알리발 그래블 만들려고 이거 완바이12 샀는데 오늘 프레임 도착한다 ㅎㅎ
나도 나랑 친구 포함 2년정도 엠파이어 썼는데 내꺼가 양품인건지 후드고무가 좀 컹스한거 빼고는 앞드도 아무문제 없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