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 싶다 


팔당역전 자전거도로옆 2번 벤치


흐르는 강물과 하늘의 풍광이 맞닿는 그 자리에


흐르는 뱃살을 이끌고 지친 응디를 이끌고


어쩌면 다시는 갈 수 없을지도 모르는 


어쩌면 다시는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는 


그녀와 함께


작은 사진 한장 남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