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얘기한대로 

강철은 모두 합금임

자재로 쓰는 대부분의 철은 용도에 맞추어 뺑끼칠을 하거나 

공구리로 덮어버리거나 잦은 사용 (예: 철로) 으로 서비스 라이프가 

지나면 걍 교체하는 방식을 쓰고 있음, 

덕에 브루클린 브릿지나 골든게이트 브릿지 시드니 하버브릿지 같이

역사적 가치와 관광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물들은 정년이 지났는데도 밑빠진 독에 물 붓듯이 

돈을 처발라가며 유지하고 있음

합금강이라 불리우는 짬뽕들은 이런 대규모 건설 자재로 쓰이기에는

만드는데에 수지가 안맞아 이에 따른 구분이 필요하게 되어

타 원소가 미미할 수준의 강철은 탄소-철 합금이라 탄소강이라 

부르기로 하고 나머지 애들은 퉁쳐서 고강도 저합금 강철로 또 그걸 

합금강으로 줄여부르기로 한거임

이미 마르고 닳도록 쌓인 데이타와 제조 설비가 갖추어져 있는걸 

굳이 돈을 더 들여 합금강으로 물건을 만들필요가 없어 단지

돈계산 하느라 스탠다드 테이블에 나뉘어있을 뿐인 얘기를 가지고 

줏어들은 얘기 갖다붙이는데 급급해선 전공자하고 해보자는데 

내가 그걸 자상하게 보듬어줘야 하나?

참고로 하이텐이라 부르는 강철도 합금강으로 분류 됨

탄소강은 강철 기준으로는 너무 연해서 자전거로 안만들어


한 줄 요약: 돈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