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알람.. 후다닥 일어나서 준비하고 서울 출발
상주 5시 입갤했는데 길 젖어 있음 ㅠㅠ

어제 비 그쳤다더니 지리산 트라우마 스멀스멀~~
하지만 슈커버에 머드가드까지 챙겨왔다고..ㅋ
다행히 해 뜨고 날씨 계속 맑아짐

저수령 대회처럼 천변이 행사장이라
어수선한 느낌이었지만 병목현상 없이 출발~

올해 7번째 대회 참가인데 거리가 제일 짧음
그래서 오늘의 목표는 무보급/무정차 가즈아 !!

정말 첨부터 끝까지 계속 달리기만함 ㅋ
(NP 211 나온거는 필드 타면서 처음인듯)
빡센 업힐도 없고, 남산/중미산 + 낙타등 7개뿐
보급소 지나가는데 생수 비닐도 다 안뜯은 상태
골인 후 상주중학교 주차장 왔는데 나만 있더라

옥의티.. 어제는 3보급소 직후 계측 종료한다더니
원래대로 피니쉬 지점까지 계측한거 빼놓고는
대회 준비는 설악에 버금가는 최상급이었음

- 사은품 곶감, 경품 사전 추첨
- 대회장 천변 주차장외 별도 외부 4개 주차장 운영
- 전 코스 갈림길, 위험구간 안내인원 완벽 배치
- 골인 후 메달에 아이스크림까지~

※ 무보급이라 보급소는 구경도 못해서 설명 불가 ㅠ

암튼 깔끔 그 자체 킹정 !!!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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