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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땜문에 밤쫄딱새고 상주 도착후 시작부터 밸브부러져서 개 고생하다 10분전에 준비 끝나고 시작


40km 까지는 피도 잘 빨고 다니며 그런대로 잘타고 댕김


업힐끝나고 개 털리고 다운힐할때는 28c 튜브리스타이어에 밸브부러져서 급하게 구한 25c용 튜브를 넣어 달린지라 겁나서 살살 내려감


60km~ 3보급 까지 거의 다털린상태로 솔로라이딩 개 더움


3보급에서 국수 두그릇 먹고 다리힘이 살아나서 피니쉬 까지 풀파워독주



날이 더워서 그런지 중간중간 쥐가 난 라이더들도 많이 보이고 그냥 널부러져서 못움직이고 마샬이 구급차 부르는것도 보았고


1보급에서 추가로 챙긴 생수한통 가지고 다닌게 신의 한수 였는듯 중간중간 머리에 물뿌리고 물은 넉넉했음


그장면을 다른 라이더들이 개부러 했을듯 져지뒷주머니에 뒀는데도 꽤나 시원한 생수샤워



3보급 국수 개맛있엇고 최고의 보급식 


도나스는 라이딩에 도움이 안되고 소화가 잘안됨


여기서 땡뼡에 타이어 펑크난거 두번봄 tpu튜브였을듯



아쉬운건 2보급지 위치가 애매했음 장소도 좁은 도로 중간이라 지나가는 차들도 있고 사람들로 도로양쪽이 다 막혀 있을정도


한 55km 정도에 있었으면 딱이였는데,




그리고 상주시내 돌아다녀보니 도로 개판..


이래서 원래 시내주행코스 있었는데 싹빼고 코스변경 했느듯 보임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