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하고 이온음료 합쳐서 2.5리터 챙겼는데 하산하면서 중간쯤 다마시고 목말라서 죽을뻔하고
내려오다 좃만한 바위같은거에 미끄러져 죽을뻔함
내가 한국에서 산 잘 안가던 이유가 기억났는데 그게 산들이 다 마이크로페니스 증후군처럼 작아서 올라도 큰 보람도 없고 좋은 풍경도 안나오는데 올라가는 코스가
10% 스와스티카 그려진 나치 사원(산마다 몇개씩 있음) 가는 자동차 도로
10% 항상 물 고여있고 낙옆같은거 썩은 진흙탕
80% 물기있는 바위길, 가끔 보너스로 이끼
이래서 항상 목숨걸고 가야되고 특히 하산할때 땅에 고개 박고 내려가가됨
내가 지금 미끄러 떨어져서 타박상하고 찰과상 있는데 그건 아프지도 않고 계속 고개 숙이고 있어서 목이 더아픔
목 디스크라도 있으면 한국 등산은 독일듯
한국은 그냥 자전거가 타기가 그나마 나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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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더웠겠네 ㄷㄷ 고생했어 도로상태가 많이안좋구나
저거 한옥마을쪽으로 가는거 아님? 구기터널쪽으로 가시면 편할텐데 저기 군대있을때 자주갔었는데 좀 빡새 - dc App
올라갈때 보리사라는 절 왼쪽으로 빠지면 있는 고급코스고 안빠지고 직진하면 일반코스더라. 거리는 일반이 두배정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