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쿠셔닝 좋은 매트 깔면 괜찮을거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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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로라+자전거+라이더는 존나게 무겁다. 심지어 로라가 스마트로라다?


게이 몸무게가 60kg gc클라이머급이어도 뒷바퀴쪽에만 20kg+자전거+몸무게의 60~70%의 하중이 실린다. 


대충 손으로 만졌을때 푹신한 정도의 매트는 절대 이 하중을 1분 이상 버틸 수 없다. 

위 그림처럼 하중이 실린 부분만 움푹 패여서 로라의 진동이 다이렉트로 바닥을 때리고 아랫집에 사는 예비살인마를 자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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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일단 최대한 두껍고 말랑한 마시멜로같은 매트를 구하고


그 위에 자전거 하중에도 움푹패이거나 과하게 변형되지 않을 만큼의 탄탄한 우레탄 매트를 얹는 거임.


이렇게해야 무거운 로라+자전거+라이더의 무게를 우레탄 매트가 넓게 분산시켜주고


그 밑에 말랑한 매트가 위에서 분산된 에너지를 흡수해줄거임.


아마 대부분의 로라는 통돌이 세탁기 풀가동보다 소음과 진동이 적어서 이건 과할 수도 있지만


혹시나 아랫집이 인력난 중소기업 2교대 근무자라면 언제 칼맞을지 모르니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