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쿠셔닝 좋은 매트 깔면 괜찮을거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일단 기본적으로 로라+자전거+라이더는 존나게 무겁다. 심지어 로라가 스마트로라다?
게이 몸무게가 60kg gc클라이머급이어도 뒷바퀴쪽에만 20kg+자전거+몸무게의 60~70%의 하중이 실린다.
대충 손으로 만졌을때 푹신한 정도의 매트는 절대 이 하중을 1분 이상 버틸 수 없다.
위 그림처럼 하중이 실린 부분만 움푹 패여서 로라의 진동이 다이렉트로 바닥을 때리고 아랫집에 사는 예비살인마를 자극할 것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일단 최대한 두껍고 말랑한 마시멜로같은 매트를 구하고
그 위에 자전거 하중에도 움푹패이거나 과하게 변형되지 않을 만큼의 탄탄한 우레탄 매트를 얹는 거임.
이렇게해야 무거운 로라+자전거+라이더의 무게를 우레탄 매트가 넓게 분산시켜주고
그 밑에 말랑한 매트가 위에서 분산된 에너지를 흡수해줄거임.
아마 대부분의 로라는 통돌이 세탁기 풀가동보다 소음과 진동이 적어서 이건 과할 수도 있지만
혹시나 아랫집이 인력난 중소기업 2교대 근무자라면 언제 칼맞을지 모르니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고 생각한다
나 딱딱매트+두꺼운 물컹매트해서 깔고 돌렸는데 5분만에 올라오더라... 공사하시냐고....
스마트로라임?
ㄴㄴ 걍 고정로라임..
휠 굴러가는 로라는 그냥 자연재해임
우퍼 받침대같은거 쓰면 어떨까여
집안에 우퍼가 있음?
사운드바랑 같이 산거.. 받침대는 금속으로 발이 뾰족 뾰족 하게 되어있어요
발이 얼마나 넓고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뾰족한 형태의 발은 에너지를 집중시킴...
발4개고 제품 컨셉은 지면이랑 접점을 최소화 한다는 느낌이였어요.. 점 4개가 바닥이랑이어진 느낌
https://naver1.me/xfR68tov
요론고..
그 제품은 진동을 차단한다기보다는 스피커 자체를 고립시키는 용도같음. 더 본연의 사운드를 내기위한 물건인듯. 그리고 자전거랑 라이더 하중도 버티기 힘들거같음...비싼 물건 진열할 때 쓰세요 고급스럽게 생겼는데
오 이해했습니다 하중문제는 생각 못했네욧 ㅋㅋㅋ
내년에 로라사면 꼭 저렇게 해야지
2교대 근무자라면 위에 살기만해도 당하지 않겠노
정성추
베란다 있는 집은 어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