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들 존나 불안해서 블랙박스도 사다 달고


암만 자전거 벨 뚜드려도 못듣길래

좆같아서 전자벨 사다 달았더니


멀리서부터 근접할때까지

전자벨 버튼을 아무리 난타해도 소리도 못듣고


좀 지나갈게요 라고 말하면

그때서야 화들짝 놀라서 좌우로 탭댄스 갈기면서 길막하거

내가 어기적 거리면서 자전거를 멈춰 세워야

그때서야 겨우 비키는 척 하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머리끝까지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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