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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79Km 탔다.

오전 9시 출발해서 대략 3시간동안 40Km정도 타고
나머지 40키로를 오후 6시간동안 탔다.

진짜 오늘은 한 번 내려서 휴식하고 자전거 탈 때마다 컨디션 확확 낮아지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더 쉬게되고... 내가 약골인거냐?

그리고 양평에서 이포보였나? 자도 끊기고 공도로 된 언덕에서 너무 힘든나머지 자포자기 각이었는데 차편 없어서 꾹 참고 자전거 끌고갔다.

처음 국종 시작할 때 경사는 무조건 끌바하기로 정했는데 초심 잊고 불타는 허벅지를 얻었다.

내일부턴 눈높이보다 도로가 위에 보이면 무줙건 자장구 내려서 끌고가야겠다..

갤워치 기록 보니까
총 4시간 33분중에 운동시간은 2시간 54분이라네 ㅋㅋ

안장통 때문에 자꾸 쉬게되는데 이래서 부산 언제가나..이번주 안에 끝내고 싶다.

그리고 3일차엔 안장통 사라졌으면 좋겠다.

지금 잠 오지게 오는데 빨래하고 밥먹고 편의점 가서 음료사서 얼려야 한다. 글 횡설수설해서 미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