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갤에 고물상에 갖다팔려는 자전거 잽싸게 줄서서 받아온건데
외관 멀쩡한데 체인튀고 하더라고
다 풀어서 pb에 담그고 탈탈 흔들어서 묵은때 벗기고
뭔 구리스하고 체인오일을 떡칠을 해놔서 해병짜장을 만들어놨길래 브러시로 싹 긁어내고 오일 새로 먹이니까 말짱해짐
타이어도 주문해놨는데 타이어까지 끼면 일단 굴러가는건 깔쌈하게 굴러갈듯
연식이 15년이 됐는데 차 존나 말짱하더라, 닦아놓고보니 녹하나 안 슨거 보고 ㅈㄴ 놀랬
저거 7단짜리던데 뒤쪽 구동계 교체할라면 휠셋도 갈아야되나?
다혼 네오2 붙어있던데 클라-소라급 정도 달까 싶은데 감이안오네
일단 스프라켓만 사볼까 안달리면 휠사는거고
그리고 그립시프터 만든새끼는 화형시켜야한다 진짜
늙어서 뒈졌으면 무덤에서 꺼내서 태워야됨
ㅇㅇ 휠 바꿔야되고, 보통 티아그라 10단으로 튜닝 많이 하더라. 미니벨로 매물 이쁜거 많던데 대부분 최소 10년 이상된 것들이라 사기는 좀 꺼려지더라. 연식대비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함
티아10단 흠... 확실히 클라소라는 매물이 없어서 구하기 더럽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