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튜버들 영상을 좀 활용 할거임, 사진찍기 귀찮..



1. 레버







만듬세 좋음, 꼼꼼히 살펴 봤는데, 유격이나, 흠집, 도장불량 없었음, 같이 딸려온 변속 케이블 속선은 금색인데, 상당히 좋은 케이블을 같이 끼워주더라



스램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레버 반대쪽에 아웃터쪽으로 조작하는 엄지로 조작하는 레버가 하나 더 있음, 이걸 캄파뇰로 방식이라고 하는데, 캄파 구동계를 뭐 본적이 있어야지



ㄴ이게 구형 기계식 브레이크 r9 모델, 레버도 작고, 드롭잡고 아웃터로 기어비를 높힐 수가 없었음



ㄴ이게 신형rx12 레버가 뒤로 옮겨졌고, 크기도 커져서 드롭잡아도 문제없이 조작 가능




레버 크기가 기존 11단 시마노 유압 레버보다 크기도 작아지고 좀더 컴팩트 해짐, 특히 대가리 크기도 작아지고, 목부분도 얇아진데다가, 어디 후줄근한데 없어서 그립감만 봤을때는 시마노 레버보다 더 만족스러움, 손 작은 사람에게 유리 하려나?


브레이크 감은 시마노 드롭바 제품이랑 비슷함, 난 눈감고 잡아봐라 하면 구분 못할것 같음, 레버 형태로 곡선이 적절히 있어서 콱콱 잡아도 손 안미끄러지고



흔히들 이 사진을 보고 변속레버 부러지는게 아니냐고 걱정 할 수도 있는데, rx12는 2가지 모델을 판매함


경량화 좀 포기하고, 내구성이랑 가성비 좀 챙기려고 알루로 변속레버 부품을 만든 제품이랑


경량화 챙기기 위해서 약간 더 비산 카본으로 변속레버 부품을 사용한 제품 2가지인데,


위 부러진 사진은 카본 제품으로 알음, 난 알루 레버 구입함, 버티컬 뭐 이런 기능없이 통짜 알루를 깎았는지 개튼튼해 보이더라,


카본 레버 사용한 제품도 제조 방식을 바꿨는지(압출->적층방식), 부품 납품 업체를 바꿨는지, 설계를 바꿨는지는 모르겠지만, 극 초기형을 제외한 요즘 나오는 rx12는 저거 부러졌다는 말은 없더라



2. 브레이크 캘리퍼



ㄴ독특한 브레이크 패드를 가지고 있는데 냉각 성능은 확실해 보이지만 한가지 작은(?) 문제가 있긴 함




ㄴ 또한 시마노 신형 전동그룹셋에 포함된 캘리퍼랑 동일하게 패드간격이 10% 더 넓어짐, 덕분에 이전 시마노 11단 유압 모델에 비해 칼가는 소리는 없어짐, 캘리퍼 정렬 한방에 깔끔하게 되더라, 패드-디스크 간격도 확보 잘됨, 문제는 rx12는 문제없이 동작 잘하는데, 저것처럼 광폭 캘리퍼는 처음 조립해 봐서 멀쩡한 구동계 가지고 조립할때 삽질을 좀 했음, 그건 3편 조립 팁에 후술함


또한 주사기로 미네랄 오일 넣는 위치가 캘리퍼 상단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뒷쪽 캘리퍼에 블리딩 할때 귀찮게 캘리퍼 분리하여, 주입구 위치를 변경할 필요 없이 프레임에 장착 하고 블리딩 해도 깔끔하게 잘되는 편이성이 향상된 것은 소소한 장점임


단점으로는 시마노 캘리퍼보다 특허를 피하기 위해 조금 더 무겁게 설계됨, 무게에 민감한 사람은 기존 시마노 캘리퍼 써도 되긴함





또한 냉각을 위해 자동차 머플러 같은 브레이크 기본 패드 형상이 있는데, 곡선으로 굽어있어 위 사진처럼 이탈방지 핀을 장착하기 상당이 곤란해짐(핀을 꼽는 홈은 시마노처럼 그대로 있더라, 나중에 기본패드 다 쓰고 다른 패드 교체할때 핀 꼽고다니면 된긴 함), 록타이트 나사고정제는 낭낭하게 발라져 있긴 한데, 좀 아쉬운 부분임




또한 시마노 특유의 캘리퍼 나사 풀리지 말라고 독특한 형태의 나사들이 있는데, 이게 시마노 주력 특허인 건지 ltwoo는 표준적인 산업 규격의 흑착나사에 나사고정제 발려져서 나옴, 아마 이거 특허 회피하려고 어뎁터 형상도 좀 다르게 디자인 한 것 같더라, 적정토크로 조이기만 하면 평생 자전거 타면서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안전에 조금이라도 더 투자한 시마노에 비해서는 아쉬운 부분2, 스램도 캘리퍼에 저런 나사 풀리지 말라는 디자인이 있음?




올리브, 인서트 , 케이블 다 시마노 호환제품임 bh-59, bh-90므틉용도 잘 되더라, 걍 국내 인터넷 샵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거 씀, 설치 잘못해서 올리브 잘못 뭉개져도 큰 걱정 없을거임


또다른 아쉬운 점으로는 내가 광폭 핸들바를 써서 기본으로 준 유압 케이블이 좀 짧더라, 걍 기존에 쓰던 유압케이블을 좀 낭낭하게 설치하놔서 걍 끝부분 오래된 올리브랑 인서트 잘라내고 새로 박아 넣은뒤 설치했음





3. 앞 드레일러



걍 변속 잘됨, rx12는 트리밍을 지원하지만, 시마노 드레일러마냥 트리밍을 위한 세팅이 그리 그지같지는 않음,


세팅 할 수 잇는 요소는 총 3개임


1. 한계조절나사 H

2. 한계조절나사 L

3. 케이블 장력조절나사


케이블 장력조절나사 덕분에 배럴 어저스터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은 장점,


단점은 어느 기계식 앞드레일러가 그렇듯이 스프링 장력이 강하고 이로 인해 뒷 드레일러보다 조작감이 좀 빡빡함




그래도 이전 r9모델에 비해 케이블을 꺾는 도르레?(굴러가지는 않음) 가 달려있기 때문에, 진짜 r9모델과 비슷한 앞 드레일러를 가진 시마노구동계와 비교 했을때 힘은 덜듬, 스무스함




ㄴ케이블은 요렇게 걸음



4. 뒷드레일러




뒷드레일러에서 세팅 할 수 있는 요소는 총 4가지임


1. b 텐션나사

2. 한계조절나사 H

3. 한계조절나사 L

4. 장력조절 나사(배럴어저스터)


별다른 특징 없고 그냥 일반적인 11단 기계식 드레일러 세팅 경험 있으면 다 할 수 있을거임


뭐 유격 없고 짱짱함, 근데 유압 댐퍼는 없음, 체인스테이 보호대책은 세우는걸 추천, 외부에 노출된 케이블이 좀 긴 것처럼 보이기는 한데, 12단 집어 넣으려면 어쩔 수 없지뭐


케이지가 시마노 105 gs만큼 길더라 최대 용량이 34t인데, 이거 36t까지 집어 넣을수 있을것 같긴 함,


일부 유튜버들은 변속 반응성이 느리다고 하는데, 변속 반응성은 뒷드레일러보다 스프라켓, 체인의 형태와 품질이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서, 난 시마노 울테그라 정품 스프라켓이랑 체인 쓰니까 빠릿하고 제때 변속되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