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트렉 대리점장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타구니에 힘 더주세요"

"이게 다 준건데요"

".....47 사이즈 가셔야되요. 재고 없고 지금 시키시면 6개월정도 보시면 되요.."



이렇게 말하곤 그는 자리에 돌아가 앉아 컴퓨터 마우스를 만지작 거렸다.

"저.. 인심 몇센티 인가요???"

"75.6이에요"

"많이 짧은건가요??"

"잘못 잰거 아니면 예."

"아 감사합니다."

"...."


나는 그 가게에서 자전거를 주문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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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끔찍한 저주는 3대에 걸쳐 이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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