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17eb58568ff51ee80e642837273d91af1a916aa04a5b245506789976431

미국을 자전거타고 횡단한게 흔치않은 이야기니까 재미로 볼만할거 같아서 올림


다른데도 쓰긴 했고 전에 힛갤도 갔으니 대충 보기만 하셈

7fed817eb58569f651ef8fe544817473777db7a38792872ad61f39f260233b8b

머 힛갤 때도 논란이 되었지만 당시 고3이었음


왜 했냐고? 그야 재밌어보이니까..


LA 산타모니카. gta 배경으로 유명하지 딱 거기임 ㅇㅇ


웃긴 것 한국에서 헬멧 가져오는거 깜빡해서 저기 사진 찍고 시내에 헬멧사러감 ㅋㅋㅋㅋㅋ


7fed817eb58569f651ee84e542857c73e25a42c5d4f4e4c0e33a7adb4ff66659


7fed817eb58569f651ee84e144817673bc679a0823d9a8239d4ce8aae4dfab37

유명한 관광지도 들렀읍니다....

7fed817eb58569f751ee82e543847573d5a710c0a1f9b516ed84400a952de24a

출발한지 하루만에 보이는 풍경이라곤 사막이었다

7fed817eb58569f751ee82e64682707380484a1157e6826ef65704e4979fffb3

살벌한 이름의 데저트 핫 스프링스 개뜨거워보이는 지명이다


참고로 당시 7월 한여름으로 35도 40도 왔다갔다 했

7fed817eb58569f451ef81e54384727319f10ad2e8d865b994f292028fe0b9e9

캠핑도 하고 웜샤워로 숙소 구하면서 다녔음


여긴 아조씨 차고인데 웜샤워용 숙소로 쓰고 있었다


서로간에 신뢰가 기반이기 때문에 아침에 눈떠보니 아저씨 나 집에 두고 없어졌더라

7fed817eb58569f451ee86e140817073bdddc23edddef2af5a10ce3e6acedcf6

미국 명물의 끝이 안보이는 직선 도로 아마 10km는 그냥 넘을 듯함

7fed817eb58569f451ed86e64182767368023c2192c34b4c78886810f2826c08

조슈아 트리 사막 지날 때 잠깐 들린 엠보이


편의점 주인한테 허락맡고 텐트 박았다

7fed817eb58569f551ef81e0428075731162d741c5d1e7b80c041e6a37d39696

7fed817eb58569f551ef8ee544827573d216cde2f984a529a9d4ba588ed9b68a

그리고 진짜 죽을 뻔한 이야기


사막이었고 굉장히 더웠다 그늘도 없었다


사진보면 도로가 끊어져 있는데 나는 도로 폐쇄 표지판을 못보고 통과했다가 나중에 알았다


이 극지에 발을 들인지 한두시간이 지나고 물은 다 떨어졌고 통화권 이탈에 지나가는 차는 한대도 없어서 도움도 못청하고 그자리에서 말라 죽을 뻔 했다


진짜 죽을 뻔함 ㅇㅇ

7fed817eb58569f251ef8fe44584777345e241f7ffe5cfa84451d279fa466fb9

지나가다가 갑자기 꼴려서 라스베가스에서 스카이다이빙함...?


왜 했냐고? 그야 재밌어보이니까...

098ef376b4836ffe20b5c6b236ef203e0ace6f1dc6a3b85b24

후버댐

098ef376b4836fff20b5c6b236ef203efa612e82d4f2a4075e

여기서 처음으로 주를 넘으면서 시간대가 바뀌었다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시간대를 뛰어넘는 건 신비한 경험임

098ef376b48360f620b5c6b236ef203e990fe36909e58e10c2

여기가 진짜 불지옥이었음 낮에 가민 기준 50도까지 찍혔다


구라 아님 밤에는 20도로 떨어져서 일교차 30도임

7fed817eb58569f151ee81e744857373516ce755dedb82f3adf4882115cd3aea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캠핑장

7fed817eb58569fe51ee86e54783757395f40498faf859e87bd4d7734b0d4d1c

7fed817eb58569fe51ee86e546847c7397f692f58d4d266c2826b57145b324f5

2


7fed817eb5856af651ee8ee142827673ab21e17c9e7ea1012fe4704db45b1bd5

나바호 인디언 보전 지역 이야기


주변에 잘 곳이 없어서 주변 민가에 있던 아주머니에게 바로 옆에 텐트만 치게 해달라고 했음


허락을 받고 잘 쉬고 있는데 그 집 아저씨가 너 뭐하냐고 묻더라 약간 카우보이 느낌 인디언 아조씨


어버버하긴 했지만 잘 풀었고 듣고보니 그 아저씨가 미군으로 한국에도 복무한적이 있었다고 함


그러면서 아프가니스탄인가 어딘가에서 수류탄에 맞아서 상처를 입었다면서 상처도 보여주고 그랬음 ㅋㅋ

098ef376b48b6aff20b5c6b236ef203e2a3583124655d0358d


7fed817eb5856af751ee81e447857675b745fb2ef4937bfee30bd9fb076993a6832479

사막과 해발 2000m의 그랜드 캐년을 지나면 초원이 나온다


생각나는거 대충 갈긴거임


재밌으면 시리즈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