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57eb3876bf436eb98bf06d60403f99ff59f6bdc69ceeaae


진짜 조오오오온나 흔함. 내가 본 브랜드 카본 자전거중에 가장 흔함.

처음 산날 한강 25km 야라하다가 7대 봄.(동일컬러)

다른 컬러까지 생각하면 진짜 소나타보다 많은 기분.


무겁다고들하는데 나사산 비비인점도 있고

막상 프렘만 따지고보면 림브 타막SL5랑 비슷함. 그냥 구성이 무거운 구성.

포크는 SLR과 크게 차이 안남.

현재 7.61kg 페달이랑 케이지 다 달고.


직전에 타던게 도그마F12인데 이것과 비교해서

포크쪽?  승차감이 체감되게 좋음. 그때도 9270 C60이었는데 공기압차이도 있지만 프렘에서 오는게 크게 느껴질 정도.

근데 도그마가 더 민첩한 느낌이라 갠적으론 도그마쪽이 취향. 내리막을 즐기는 편이라.


강성은 크게 좋은줄도 나쁜줄도 모르겠음. 적당히 타기 좋음.

댄싱칠때 브레이크 닿는 소리 안나는 정도고 인터벌 다 받아줄 수 있으니 꽤 괜찮다고 생각함.

무르지는 않음.(SL만 그런건지 SLR도 그런건지는 모름)

도싸에서 물고빠는 프렘중에 브레이크 닿는 소리 난다는건 시마노라면 정비불량 아닌이상 프렘이 무른것이라 생각함.



요약. 흔한데 생각보다 좋고,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생각보다 잘나감. 근데 좀 심심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