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찜질방에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직원이 깨움


홍수나서 무슨 건물 전기?가 망가져서 위험하다고 빨리 나가야한다고함.. 그래서 불도 못키고 있음 ㅋ


전날까지는 존나 맑았었는데 갑자기 존나 쏟아져서 하루만에 지랄났다고함...


미안하다면서 우산도 남는거 쥐어주더라


나가보니까 비 애미 뒤지게 많이 쏟아짐 우산써도 죧될거 같은 폭우가 쏟아지고 있음


찜질방 1층에 있는 카페에서 비 좀 그칠때까지 기다리는데


카페 눈나가 갑자기 젤라또 나눠준데서 ㄳ하면서 받았는데


막 자고 일어난상황이라 너무 맛있어서 순삭됨... 누나한테 조금만 더먹어도 되냐 물어봣더니


어차피 건물 전체 전기가 나가서 다 버려야한다면서 먹어달라해서 무한리필로 먹었음...


그러다가 찜질방 갈때마다 심심하면 들렀다가 연락처 받고


카페 메뉴판 같은거 만드는법 알려주다 친해짐..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비오는게 참 확 쏟아져서 홍수나는거 순식간이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