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을 할지 모른다면 둘다 해봐야 알테고

또한 그에 맞는 세팅이 있기에

스타일과 안맞는 세팅에선  효율이 떨어지지

페달링 하는 느낌이 전혀 다를텐데

본인은 멋대로 자가피팅을 하고 탔을때
고 케이던스로 탔음. 춘천 가고 그랬을 때 120키로거리
평케가 90후반이 보통이고 높을땐 100초반이었어
속도가 빠르지 않았어도..
일단 허벅치 엉덩이에 데미지 자체가 없어
그냥 허벅지도 관성으로 오르락내리락
대신 심박이 오르며 호흡이 좀 가빠짐.
근육 자체 힘은 아껴두었다가 고 케던이 힘든
오르막에서 평지보다 케던이 30이상 떨어지니
그때 근력이 사용되는 시기였달까
업힐 피알 평케는 80초반이고 보통은 70대로 탔음

내리막과 평지에서 다시 근육 회복.
업힐서 근육 사용. 이게 제일 편했음


이건 본인이 자가피팅으로 맨땅에 헤딩해서 해봐야
시간을 엄청나게 들여야 할테고
이럴 때는 피팅을 하는게 좋겠지
이런건 로라방 스타일로 가야지


둔근쪽 사용하게 되는걸 로라방 피팅으로 받고
전혀 다른 느낌이고 거기선 고케던이 잘 안나오더라
포지션도 다르고. 대신 저케던 토크로 더 잘 밟히는데
문제는 내가 쓰는 스타일과 정반대라서 장거리가 쥐약처럼..
평지서도 토크로 털린 근육이 업힐갔다고 저단으로 내려도
케던이 높이기 쉽지 않고 또 근육 사용이라 피로도도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