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가 가보고 싶어서 거의 3년만에 금호강 자도 타고 왔음
집사람이 금호강 갈때마다 후투티 봤다고 자랑을 하도 해대서 후투티 한번 보려고 가봤음




예전엔 여기 임도라서 므틉타고가기
좋은길이었는데 생태공원길이 되면서 자전거 출입금지됬어..



괜히 달리면서 찍어보기




조온나 긴 다리
여기서부터 첨가보는 길이라 괜히 두근거렸음




웰컴투더 호테르 인터불고~
양고기 조오온나 맛있는곳임




더워서 한번 쉬었어
역시 자도는 땡볕이라서 힘들다

오다가 노뚝 픽시 잼민이들 봤는데
와리가리 하면서 화이팅! 해주더라




멋진폭포도 있었다




좀가다 한번 더쉼
도당체 후투티 나온다는 해맞이 다리는 어딘겨?




가다보니 자도가 좁아지고 인도가 나왔음
뭔가 이상했어




다시 길이 나오긴 했는데 자도가 맞는지 햇갈렸어




여기보고 길 잘못든걸 확신했어
강물을 지나서 건너는 자도가 어딨겠어..




강건너서 쉴려고 세우고보니 자연스런 검월타이어가 되더라 굿



여기서 좀 길게 쉬고 돌아갔음




집근처까지 와서 한번더 쉼
직사광선을 그대로 맞으니 너무 힘들었어




오늘은 간만에 자도 가서 재밌을줄 알았는데 그냥 운동하고 온 기분이라서 별로 재미없었어...
게다가 후투티도 못봐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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