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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나누는 용어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기모터 방식이 둘로 나뉨


상대적으로 싼 브랜드에서 만드는 즌기들은 패달을 존나 연체동물마냥 흐느적 밟아도 일정 속도(25키로) 까지 부우웅 붙여줌 


이러면 25키로 넘어가는 순간 텅 하고 모터 멈추고 존나 무거워져서 다시 25키로 이하로 내려가야지 하면서 개으름피게 됨 <-이러면 이제 운동 안됨 


대신 단순 자출이나 이동 목적으로는 존나 알맞음




근데 슾샬 같은데서 만드는 돈좀 나가는 즌기들은 저런 방식이 아님. 내가 내는 파워의 일정량을 모터가 더해줌


예를들어 30%도움으로 켜놓으면 내가 100와트로 밟을 시 모터가 30와트 더해줌. 내가 250와트로 밟으면 80와트 더해줌.


즉 내가 열심히 밟을수록 모터도 제대로 돌아가고 때문에 밟는둥 마는둥 하면 모터역시 약하게 돌아




나는 타면서 10~30%도움으로 켜놨는데 이미 내가 열심히 밟으면서 타니 25키로 넘어가도 눈치 못채고 자연스럽게 28~30 유지하며 땀흘리며 라이딩하게 됨 


물론 100%도움으로 켜놓으면 먼저말한 방식의 모터마냥 쌔게 도와주긴 할탠데 난 배터리 아끼느라 절대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