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기다리다가 자리나서


식탁에 찬물을 떠나놓고 기다리는데


서빙보는 아재가 삼계탕 뚝배기를 밀다가

내바지로 물컵을 떨어뜨림


더워서 그런지 찬물이라서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음 

바지가 촉촉해지면서 시원하더라

가운데쪽이였으면 화를 냈을텐데


허벅지쪽이라 

괜찮습니다 시원해서 좋네요::


이랬더니..

오리주물럭 구운걸 조금 서비스를 가져다줌


화를낼일도 웃으면 먹을것이 더생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