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할 때 쓰는 생활차에


mtb클릿 끼우고 잠깐 타봤는데


로드 클릿 때 처럼 장력 최저로 먼저 맞춰두고 하니까



와 진짜 어렵다 이거


끼웠는지 안끼웠는지 느낌 알기도 어렵다 딸깍 느낌이 잘 안느껴지고


감도 잡기 어렵고


로드 클릿 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고



Sh-56 + 장력 최저 세팅이라 끼웠다 싶으면 순식간에 바로 빠지고




이래서는 연습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페달 4면 전부 장력 최대로 올려보고


집 앞 공원 뺑뺑이 돌려봤는데


이제서야 좀 뭔가 페달하고 발이 결합된 느낌이 나네




근데 장력이 최대 세팅임에도


슬쩍 틀면 너무 쉽게 탈착이 되니까



적응기가 꽤 오래 갈 것 같음


아니먼 sh-51 클릿을 쓰던가


51은 좀 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