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각도문제일지 웨지 삽입한게 불편한지 등등
새로운 피팅샵 한번 찾아볼까 해서
소문난곳 저렴하기에 겸사겸사 위치도 좋기에 가봤음

고정로라 잠깐 태우더니 뒷짐지고 보더니
안장을 허락도 없이 뽑아서 뒤로 쭉 밀고 클릿은 보지도 않고
갑자기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고 같이 10분여 시청하면서.
선수들이 다 이렇게 탄다니 어쩌느니
그거 한참 말하고는 갑자기 내 접어놓은 레버 힘으로 핌(?)

그리고 이메일로 자료 보내준다 하고 끝났다
무슨자료? 날 뭘 체크했길래? 무슨 수치를 쟀지?

덕분에 내 안장위치 다시 찾느라 폰앨범만 하루종일 뒤지고
레버원복하느라 낑낑대고
시간날리고 돈날리고

뭘 당한건지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