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 다 되서 출발함
이슬비만 조금 맞았는데 출발 타이밍 ㄹㅇ 잘 잡은듯.
강천보 지나 충주진입하고 열심히 달리는데
점점 자전거도로가 험해지더라.
비내섬가는 길부터 공도가 많아지더니
계속 공도-자도 오가서
자린이는 굉장히 무서웠다.
또 데크로 된 도로도 많았는데 뭔가 펑크가 걱정 되더라
내가 튜브는 챙기고 펌프를 안 챙겨서
펑크나면 정말 안 된다.
또 자전거 전용 도로가 분명한데
덤프트럭도 다니더라.
자도가 공도랑 연결된 지점이 많고 차단봉이 없으니
지름길같은걸로 쓰나봄.
오면서 덤프만 3대 마주쳤고 한 번은 좀 위험했다.
하여튼 총 85키로 주행했고 안장통 많이 나아짐
어제 욕조에서 마사지한게 효과가 있었나봐 ㅋㅋ
욕창생긴다고 해서 열심히 주물렀었다.
오늘도 주물주물 해줘야지.
그리고 빕숏도 앞으로 더 당겨입었는데 효과가 있는건가?
이제 끌바 포함 평속 15.5정도 나온다 히히.
그럼 타이어 공기압은 어케함?
한 달에 한 번쯤 넣는거 아냐?? 살때 샵에서 그렇게 말해줬는대
오우쉣 공기압 한달한번ㄷㄷ
아닌가 보네;;;;
ㄷㄷㄷ 자주봐야되 ㅠㅠ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