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동호회 여자중에선 업힐을 잘탈거로 기대를 받았으며

동호회서 유일한 나랑 동갑내기였고

같이 탈때 업힐 특훈식으로 날 불러냈단 말이지

둘이 타는 첫날은 중랑천 뚝방길 벚꽃 보러 가자길래

반지서 만나서 거기가서 사진 찍고 그랬지

이후로는 기록향상 시키려 한주에 한번씩 만날때

샌드위치 조공 받고 남산 4-5차례 갔더니만 기록은 줄었는데

이후로는 동호회서 나와서 타지도 않고

같이 타자는 얘기도 안하더라-



매주 시간을 줄여가면서 페이스를 높였는데

마지막 라이딩 때엔 오르면서 못하겠다고 내릴래요 나발을 불더라

너무 괴롭혔나벼.

스트라바도 안 올라오는게 접었나보더라 ㅡㅡ


여자랑 같이 타는거 맞추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