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로드 막 입문하고 첫 야라에서 났슴

수원에서 안합 야경 보려고 갔던건데
안양천 안양장례식장 부근 굴다리 구간에서 사고 남

거기 굴다리가 기둥때문에 시야가 가려져서
막 노숙자들 박카스 섹123스 한다느니
할배할매들 자도에 보험사기 치는 구간이라느니
별별 소문들도 많았던 곳인데

나는 그땐 그냥 그런거는 잘 모르고
다만 거기가 밤꽃나무가 있는지 정123액 냄새가 나거든?
그게 좀 이상해서 굴다리 블라인드 코너에서 막쏘다가
내가 역주행해서 마주오던 철티비 아저씨 박음

완전 쾅! 박은 건 아니고 감속하다가 꽁! 한거라
다행히 양쪽 다 몸/자전거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낭만의 시대라 그런지 욕 한 번 시원하게 먹고 시마이함

그 이후로는 추월 좀 답답하게 감
팩라 이런것도 잘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