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울먹이는거 보는데 나도 눈물 찔끔했다.
뚜르를 나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그리고 나이 40에 자신의 인생 마지막 뚜르를 이런식으로 포기한다는 감정이 상상할수도 없네
카벤디쉬 라는 선수의 마지막이 이렇다는게 너무 아쉽고 슬프다 제일 좋아하는 선수이고 지로,뚜르에서도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였음
지로 마지막 스테이지 먹어서 환호할때의 표정이 안잊혀지는데 이게 말이되냐.
내 인생 마지막 자전거는 윌리어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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