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로 유명해져서 사진찍는걸로만 먹고 사는 사람들도 종종 있는데.
이런 양반들 빌드업 과정이 초반이 다 무료 촬영으로 시작을 함.
사실 이럴 수 밖에 없는게 본인이 길거리 스냅이나 행사 사진 좀 찍어봤다 하더라고
본격적인 컨셉 인물 사진에서 결과물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두 시간 촬영에 몇십씩 줘야 하는 직업 모델들을 돈 줘가면서 찍기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느끼게 됨.
처음에는 촬영회니 뭐니 해서 사람들 모여서 해보겠지만 이게 도떼기 시장에서 모델 빤스나 찍는 상황 같으니
이게 아니다 싶거든 본인이 원하는 사진이 안나옴.
나혼자 모델이랑 1:1로 찍고 싶긴한데 돈은 안 들일 방법을 찾다보니
일반인 중에 스타일 좋고 관종끼 있는 인스타 셀럽(별로 안유명한)들 찾아가서 무료 프로필 제안해서
셀럽한테는 좋은 사진 찍어주고 나는 그 사진 내 인스타 올려서 작업물 홍보고 커리어 만들면서
유명세 타서 업으로 사진작가 하게 되는 그런 빌드업으로 성장을 하다보니..
사진작업에 모델료 안받고 촬영료 안받고 그런게 생김..
그러다 그냥 일반인도 나 찍는데 공짜로 되냐 는 그런것도 생기고.
사진은 재능이 90프로 같음 사진 잘찍는 감이 있는사람이 있더라
더군다나 요즘은 장비가 하도 좋아서 사실상 기계 숙련하는 시간이 거의 없음... 필름처럼 현상기술도 없으니.. 그나마 후보정 기술에 숙련도가 필요하긴 한데 이것도 유료 프리셋 쓰면 금방 뚝딱뚝딱..
"야호코페이"
다들 그렇게 하죠..
행사모델 친분생기면 쉬는타임에 따로 불러서 찍어주기도함 레이싱모델 찍는거 취미인데 주로찍는 메인모델한명있는데 친해지니까 쉬는타임에 따로 찍자고 본인이 먼저말함
페이모델 돈아까운애들 많음 이런애를 이페이주고 찍는다고? 이런느낌 인지도 아주높은애들은 이미 친해진 무리들이 있어서 친분쌓기 어렵고
최고의 관계라면.... 작가의 페르소나 처럼 같이 수년간 성장하는게 최고겠지만 뭐 그럴 짝궁 구한 사람이 세계에 몇명 없을테니..
사실 서로 이용하는관계지머 좀 친해지니까 모델이 나이묻더라 말하니까 어리네? 한참어리구나? 동생이네 말놓을게 이 시점부터 행사(서킷, 모터쇼등등)나오면 본인 짐들어달라 포토타임 끝나면 알려달라 너는 끝까지 자리지키고 나갈때 짐들어달라 쉬는타임 불러서 촬영하고 이것저것 하는거에 대한 댓가인듯
나이듣고 좀 어메이징하긴했음 내또래가 아니라 38 어후..... 40이 다되가는분인데 관리를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