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상에 있었고 모두가 주목하던 선수에서
이젠 결승선에서 아무도 안쳐다봐주고
중개에서 이름도 한번 안불리고
폼 쳐져서 펠로톤에도 바로 못붙고하는
퇴물이 되고 비참해보이면
본인도 그런 시선 기분 아주 잘 느끼고 훨씬더 참담한 기분 느끼고있을텐데
그런것들 다 감수하면서도 계속 현역으로 뛰는 그 마음을 더 응원하게 되는거같음.
막말로 무명선수였으면 오히려 나이먹고 계속 뚜르나와서 도움선수 하고있어도 다들 신경도 안쓸텐데
그 엄청난 피터사간이 지금 저러고있는데 얼마나 주변에서 한심하게 보겠고 본인도 얼마나 많이 느끼겠음?
사실은 뚜르 참가하는것 자체가 전세계 수백명안에 드는 실력이란 뜻인데도 말이야
그러니까.. 평지스테이지 우승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불쌍해..
왜 은퇴 안함
지는 별은, 잊혀졌을때 비로소 없어지는것.
돈키호테.. 박수칠때 떠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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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행이네…
ㅋㅋㅋ부관참시 아닐런지
이봉주가 07년도에 동아마라톤 우승할때가 딱 그 느낌이었음 초딩시절 TV로 봤는데...
오 07년에 우승하나 딱 하고 은퇴하심?
그 이후로 09년도에 은퇴했지만 이미 07년에도 공백기도 길고 늙었었지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내가 자전거 처음 입문했을때만 해도 사간이 최고였는데 지금 기량 떨어진거 보니까 좀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