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자전거 도로 상태가 평소에도 영 아닌데다가, 대다수 자전거길이 하천옆에 지나가서 여름에 큰폭우 한번 오면 겨울까지 자전거도로가 뒤집어 지는게 연례 행사였기 때문,
그리고 겨울되서 눈오면 끽해야 28c 슬릭 타이어 낀 로드는 바로 봉인되더라, 눈내리는 봄~여름 짧은 구간에나 도로 상태가 평소에도 영 아닌 자전거도로에서 노면 스캔하느라 고개 쳐박고 빌빌거리느니 빡쳐서
비싼돈 주고 자전거랑 주변용품 사고, 에써 피팅까지 완료 했는데, 그돈이랑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전천후로 타려고 그래블로 바꿈, 평소에는 로드 타이어 끼다가 도로 한번 엎어지거나 상태 않좋으면 반슬릭 그래블 휠셋 끼고 감,
기존 로드 코스가 질리면 때때로 집근처 임도코스도 오프로드 세팅하고 가고
도로 상태가 헬이네
저럴때 나가면 청소하는것도 노동임, 겨울에는 어짜피 타면 피부 썩창 되면서 노화 금방 오고 그래서 비시즌기에는 로라가 존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