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실황이다..
대학교 동기 여자임
내가 학교를 늦게가서 쟤가 동생임
무튼 결혼한다고 1년 반만에 연락이 왔네??
근데 쟤가 좀 쩌는게
본좌 결혼식때 왔음
남친(누군지모름)이랑 같이 왔음
나중에 명부보니 3만원 냈더라
참고로 본좌는 호텔에서 결혼하여 식대가 좀 상당했음
나도 뭐 당연히 와주는게 고맙고 장사할라는 맘 1도 없었고
당시 축의금 얼마내든 신경안썼고 오히려 내가 결혼을 일찍했다보니
그당시 후배 동생들한텐 취업안한 애들도 있어서 부담갖지말고 편히와라 내가 너네한텐 축의금 안받을란다 이랬는데
쟤는 걍 쟤만와서 갔으면 그려려니 한데
내가 인사한적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남친 델고와서 3만원 쳐내고 가니까
내가 누군지도 모를 새끼 밥사줘야하나
이게 나를 맥이는건가....생각 들더라고 ㅋㅋ
무튼 아짜증이 확나서
게이들같으면 어찌했을까 궁금해서 글싸질러봤음
여자지인이니 손절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그럼 5만 원 축의금에 형수님도 데려가는 거로 합시다
아무리 그래도 애인데꾸와서 3만은 좀 - dc App
나 초대해서 같이가줘 - dc App
로붕이들 다 데려가자 쫄쫄이 습격단 - dc App
제가 지켜드릴라고했읍죠 - dc App
축의금 받는사람한테 맡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갖지 말래서 편히 왔는데 왜 말과 행동이 달라
오만원 카톡으로 보내고 식장은 안가기 그리고 차단
착한데 멍청한 애일수도 있고 평소하던거보고 결정
짜증은 나더라도 어쨌든 경조사는 챙기는게 좋다고 봄. 뭐 10년만에 연락온것도 아닌데... 좋은일 한다 쳐야지.
5만 안가기
5만언내고 와이프랑 가시오
줄
엿 맥이기: 5만원 내고 와이프랑 ㄱㄱ or 걍 손절 그래도 참석한다: 5만원 내고 혼자 참석
갤럼 결혼식때 저여자는 학생이였음 돈벌고있었음?
나같으면 그냥 물가반영해서 5만원내고 와이프 데리고 갈듯
본인이 MBTI T이면 3만원도 가능
쫄쫄이입고 갈꺼면 나도 껴죠
똑같이 내주면됨 ㅋㅋㅋㅋ
와줬던건 감사하니 5마넌에 같이 밥 냠냠하면됨.
5만원 내고 혼자 참석 후 음식 뽕 빼기
5만 내고 LA갈비 다 털기
1년반만에 연락왔는데
ㅇㅇ 이렇게 대답함?ㅋㅋㅋ 개상남자네
똑같이 하면 여자들 특징상 무적권 발광하니까 하면 안되지 걍 적당히 들렀다 오는게 좋을듯 - dc App
어느 순간 주변에서 쓰레기 되는거 순식간인데 ㄹㅇ 큰일남 - dc App
마음 가는대로 해라.. 심지어 쟤가 선수 쳤는데 뭔 체면을 생각함 걍 가서 와이프랑 식권 조져 나같으면 애까지 셋이서 감 - dc App
그럼 애들 다 델꼬 10만원 내고 외식하고 온다 생각해라 5내면 대놓고 복수하는 느낌이지만 10이면 존나 열받는데 뭐라고도 못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