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한달전이긴한데 오르막이라고는 잠수교넘어가는게 최대였던 시절...

나를 자장구에 세계로 입문시킨 3년~4년 정도 탄 친구가 주말 아침 가볍게 남산 2회전 ㄱㄱ하자길래 

호기롭게 2회전? 아니 남자라면 3회전 정도는 돌아줘야지~ 하면서 객기를 부렸음.


결과는?

남산 중턱에 있는 속도표지판에 속도도 안 찍히는 속도로 심박197찍고 1회 등반 후 바로 런했음

친구새끼는 뒤따라오면서 심박133에 껄껄웃으면서 오더라... 죤나 수치플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