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타면서 은근슬쩍 우연한 상황에서 같이 타는거 원하는 로드 아줌마들 꽤 있음(33~38세 사이추정) 여의도까지 뻥뚫린 코스에서 역풍 뚫기가 졷같거든


그냥 운동이 목적이니까 나는 이런 상황에서 몇 번 끌어주고 감사해요 라는 말만 무심히 듣고 가버린거지 내가 여미새였으면 편의점에서 음료 말아주면서 연락처 땄음


존나 인간이란게 간사하지만 여자들은 특히 더 간사해~ 뻔히 알면서 자연스러운 무드를 너무 추구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