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페리를 타게 됨
주변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몇 보였음
그 중 한 서양인이 좀 낑낑거리길래 내가 일단 영어로 뭐라뭐라 하다가 일상적인 이야기로 흘러감
첨 이야기 내용은 페리에 자전거 갖고 타려면 윤행하는 거처럼 캐링백에 넣거나 그대로 승선하면 600엔인가 더 내야됬고 그 서양인 아재가 그걸 몰라보여서 600엔만 더내면 휠 안빼고 그냥 실을 수 있다 했는데 돈 내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거래...
나중에서야 영어로 일본어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존나 현지인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10년 넘게 살았데 (아마 일본 영주권 있을듯?)
첨에 영어로 하다가 일본어하니까 말할 때 둘이 섞여서 일영어됨 ㅋㅋㅋㅋ
어이없으면서 웃겼음 ㅋㅋ
일본에 이런 외국인 엄청 많더라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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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한국어잘쓰시네영;;;
영어악센트의 일본어 신기해요 - dc App
그게 아니라 소데스네~굿! 노도가 아따이 비코즈 오브 더스트, 아 케무리 데스네 이런식 - dc App
미친년아니노 그냥 ㅋㅋ
세상 사는 사람들 다 똑같구나
가이진 입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