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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 글수정 하다가 다 날아가 삣노..



1. 고라니





살아생전 처음 목도한 고라니군

본인이 항속 35이상 나오는 굇수였으면 꼴박 각이였으나

개허접이라 다행히더 비접촉 사고로 그침..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하더라..

눈물이 왈콱 쏟아지는거 겨우 틀어마꼬

벌렁거리는 가슴 부여잡고 다시 출발하는데



2. 뜻밖의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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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여럿 지나가길래 조심히 가구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근래블 코스를 만낫는지

갑자기 트위스트를 추심..


그 짧은시간동안 진짜 개놀라서

사람박으면 어카지? 내가 과실은 잡히나?

등등 오만가지 생각을 다함...


안되것다 오늘은 자전거 타면 안되는 날인갑다 하고

집으로 복귀하는데

3. 가오갤 3의 주인공은 로켓 라쿤입니다.



돌아가는길에 너굴맨 가족 만남..

하마터면 밟아죽이는줄 알고 진짜 개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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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늘 가오갤 보면서

너굴새끼한테 정들었는디..

악몽으로 끝날뻔...



이 모든걸 단 2시간만에 겪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