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이렇게 개지독한 감기는 급식 때 이후로 처음인듯?

계속 누워있었는데 심장이 존나 쿵쾅쿵쾅

코는 누운 쪽으로 돌아가며 막히고

존나 더운 열감은 느껴지는데 땀은 안남

존나 더운데 선풍기 쐬면 추움

두통 입갤했다가 누워있으니 사라짐

눈알 뒤에 통증 많이 약해짐

얼굴 열감 사라짐


자기 전에 코세척하고 소금 가글하고 물 많이 마시고 해서

나아지는 중인 거 같음

잠도 못자니까 그냥 뜨거운 물 먹고 땀내서 회복하기로 함

땀뻘뻘 흘리는 중

어제 저녁이나 간식 먹고 일했어야했는데

고작 2시간이라며 버틴 나새끼 존나 멍청해

딱 그 시점부터 근육 다 아프고 앉아있을 수가 없더라니

별 거 아닌 ㅈ밥 감기를 잠깐의 오기로 크게 만들어서 개고생하네

ㅠㅠ

엄마한테 하소연 하려 했는데 엄마가 아끼는 제자 장례식 다녀와서 말도 못하고 혼자 낑낑 껭껭 하고 있다

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