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만 타던 입장에서 자전거가 달릴 때보다 접혔을 때를 중시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됐거든
근데 주행성능 신경 쓴 미니벨로들 보니까 다 접을 때 뭔가 불편이 있더라
번거로우니까 결국 잘 안 접게 된다더라고
근데 안 접는 미니벨로면 아무리 주행성능 좋아봤자 풀사이즈보다 부족한 물건이잖아
거기다 공간은 풀사이즈만큼 차지하지, 그럼 미니벨로 살 이유가 있나? 하는 결론이 나오더라
그러고 다시 보니까 브롬톤이 사용목적에 부합하는 참 괜찮은 자전거로 보임
들어가는 기술에 비해 좀 비싸긴 한데 그 정도는 근본 갬성값으로 인정해 줄만 하고
물론 아직 안 샀음
필요가 없어서
난그냥 몸체 폴딩안되고 하프폴딩되는 미니벨로좋아함 티티카카 t9 처럼
다 접히는 거 사서 핸들만 접는 사람들 있다더니 아예 그렇게만 접히게도 나오네
말한대로 접이식은 접는게 주목적이지. 그래서 미벨 이쁘다고, 그냥 멋모르고 샀다가 되파는 경우가 많음
ㅋㅋㅋㅋ
중점을 두는 포인트가 다른거지
ㅇㅇ 오래 팔리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