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우 크비앗콥스키, 스테이지 13 우승!
드디어 이네오스가 해냈습니다...ㅠ
엄청난 폼으로 치고나가더니, 끝까지 시간차 유지하면서
결국 스테이지 우승을 만들어내네요...
이네오스가 확실히 예전처럼 강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종합 순위 탑 10에도 두 명의 선수가 있고 스테이지 우승도 차지하는 등
여전히 죽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투르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포가차르와 빙아가르의 대결은
일단 포가차르가 시간차를 줄이긴 했는데,
빙에가르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옐로 져지는 지켰고
아직 2주차에 두 번의 산악 스테이지가 남아있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두 선수의 대결은 볼 때마다 흥미진진해서 좋습니다 ㅋㅋ.
정리글은 낮 중으로 올라갈 듯 합니다.
이네오스는 이제 각자도생의 길로
베르날이 사고만 안 당했어도....ㅠㅠ. 그래도 로드리게스나 피드콕 등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있어 아직은 기대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도생이라기엔 마지막까지 펠로톤에서 3인 붙어있었네요. 아마 크비아토코프스키 격려차원에서 내보내준듯
올해 뚜르 처음 봄?
포디움에 못오를꺼면 스테이지 챙기눈게 좋을지도 - dc App
종합 3위 힌들리랑 4위 로드리게스의 시간차가 거의 2분 가까이 나서 포디엄은 힘들 것 같은데, 아마 지금처럼 로드리게스랑 피드콕이 종합 순위 지키고 크비아토같은 선수들이 스테이지 우승을 노리는 식으로 달릴 듯 합니다.
누더기 골렘 좀 버려라..
이제 낙차등 이변이 없으면 빙포대전이겟쥬? - dc App
지금 종합 3위인 제이 힌들리가 빙에가르랑 2분 51초의 시간차이라 혹시 막 힌들리나 다른 선수가 각성해서 포 빙 죄다 떨구고 시간차 3분 이렇게 벌어내지 않는 이상은.....거의 두 선수의 대결이 주가 될 듯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