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타려고 천으로 다 가렸는데 어쩌다보니 검은색 도배라서 내가 봐도 좀 무섭네ㅋㅋ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 저건 뭐하는 ㅅㄲ지 싶으려나?
일단 나중에 혹시 야라할 수도 있으니까 야광조끼 시켜둠

점점 장비도 갖춰가는 중
국종할때는 여기에 물통 하나 새들백 하나 추가해서 갈 예정

그리고 장마 걸쳐서 자전거 사놓고 못 타는거 너무 애달파서
오늘 그냥 비맞으면서 동네 자전거길 돌다옴ㅋㅋ
다녀와서 물세차 하고 체인오일 도포함

잠깐 타본 감상은

1. 안장 높여야겠다
2. 낙차하면 ㅈ되겠다
3. 우중 라이딩 옷이랑 구동계에 진흙묻는 거 빡세다
4. 잠깐 탔는데도 엉덩이가 빡세다. 패드바지 사야겠다
5.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커서 하루 100km 개빡세겠다
6. 위에 단점들을 상쇄할 정도로 즐겁다

종합적인 감상 -> 빡세지만 즐겁다(?)

장마끝나면 스트라바에 올라온 코스 하나 골라서 돌아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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