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한 자전거 들고 가서 그냥 바람만 넣는다고 하면 싫어할까봐 
3만원짜리 후미등 사면서 넣었는데

표정이랑 말투에서 준내 못마땅해하네

씨발 일주일동안 비내리는거 파리날리면서 바람 넣으러온 당근러 보는거 ㅈ같을거 같아서
후미등 사고 파는 상품들이랑 세척비용같은거 물어보면서까지 비위맞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