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년 가까이 타던 포커스 이자르코 맥스

경량 로우림 튜블러에 각종 경량 부품들 달고 5.6키로 까지 찍었다가

부품들 안정성 이슈로 사진 상 조합으로 완결 냈었음.

저 당시 무게가 5.9 정도 나갔다.



현재 기변한 자전거는 8키로 정도 나감


하여튼 가벼운 자전거 타다가 무거운 자전거 타니까

역체감이 생각보다 꽤 크다


포지션이나 낙차 리치 같은건 전에꺼랑 거의 비슷해서 타는 느낌은 유사한데

페달 밟을때 가속력이 차원이 다르게 둔해짐


원래 자전거는 엄청 민첩하게 페달 밟으면 1대1로 지면을 밀어내며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느낌이었는데

얜 쉭쉭 페달 굴려서 속도를 더해주는 느낌임

물론 가속 한 번 받으면 큰 차이 안나긴함.


에아로는 잘 모르겠음 몸뚱이가 바람막이라 ㅋ




제동은 딱히 더 빨리 멈추는건 모르겠고 손가락에 힘이 덜 들어가네


변속은 확실히 편하고 변속감도 괜찮긴 한데

아무래도 105급이라 그런가? 예전에 잠깐 써본 듀라 야투에 비하면 좀 스프라켓에 철컹 하는 느낌이 좀 오는 편이긴 하다

드레일러 보다는 체인이나 스프라켓 품질 차이인듯




결론: 딱히 후회는 없지만 전에 타던 자전거가 그립다

전동과 디스크는 편의성 이슈고 성능을 바라면 구형 림브 기함에 경량질 하는게 훨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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