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해외 자전거여행 이야기나오길래 걍 써봄


나는 학식-월급충 총 6년반정도 똥트남에서 살았음 지금은 코로나때매 짤려서 귀국함 ㅇㅇ;


암튼 학식시절 방학맞아서 어학당다니는 미국인 흑인동생이랑 같이 자전거타고 하노이-호치민을 가보기로함.


베트남의 경우 지방가면 비포장도로도 많고 노면도 씹창인곳이많아서 mtb가 필수라 mtb 타고 


칭크니거 듀오 꼬랜냐(화이팅)~이지랄하면서 호기롭게 출발


하노이에서 탄화라는 촌동네까지 가는데는 성공했는데


밤에 야식먹는다고 술먹고 자전거타고 싸돌아다니다가 알리바바(강도) 당해서 자전거 돈 다뺏김.


흑동생 존나 키도 2미터거의다되고 드웨인존슨마냥 근육도개쩔어서 강도나타났을때 


쥬지끄내서 다 후드려팰줄알았는데 갑자기 눈물 글썽이더니 돈다줌 시발련이 


응어이한꿕한남이 어쩔수있나 나도 다뺏김


시발 그러고 예약한 숙소도착해서 흑동생이랑 같이 공안앞에서 넘무서웠다고 신생아처럼 울고 학교에 연락해서 도움받아서 다시 하노이기어감 


결론 : 베트남 시골에서 야라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