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에서 나오는데
요약하자면
1. 평소에는 브레이크를 누르면 피스톤이 나오면서 피스톤 씰이 변형
2. 브레이크를 누르면서 변형된 피스톤 씰은 다시 브레이크를 놓을시
3. 패드가 마모된 이후 브레이크를 잡으면 로터-패드 접촉 전에 씰이 물리적으로 최대로 변형될수 있는 한계를 넘음
4. 그 이후로 브레이크 레버를 당기면(당연히 패드가 로터에 안닿았으니 더 눌러야 함) 피스톤이 씰에서 미끄러지면서 더 안쪽으로 이동해 로터와 닿음
5. 이상태에서 레버를 놓으면 씰이 변형된 만큼만 피스톤이 돌아옴.
6. 결국 피스톤 위치는 좀더 로터와 가까워 진 곳으로 고정됨. 따라서 패드와 로터의 위치는 기존처럼 유지
번외) 패드를 새로 갈거나 했을때 피스톤을 밀어내면 피스톤이 씰에서 밀리면서 안쪽으로 쑥 들어가고, 이후에 브레이크 레버를 몇번 누르면 1~6의 과정이 반복되면서 적당한 간격을 유지함
인데
나는 뭔가 레버쪽에서 유압오일을 더 밀어내면서 자동적으로 맞춰지거나 어찌되거나 하는줄 알았는데
(물론 위 과정이 일어난 이후에 아마 리저버탱크에서 유압호스 쪽으로 오일이 더 들어오긴 할것임)
알고보니 캘리퍼쪽 피스톤 씰에서 나타나는 이런 구조인게 신기하네 ㅋㅋ...
근데 결국 저것도 유압이여서 가능한 원리인듯 유체여서 모양이 고정된게 아니라 변형가능하게 더 밀어줄수 있으니... 거기에 어느 방향이든 같은 압력으로 밀어주기도 하고
자동조절만 보면 기계식도 특정 장력 이상에서만 돌아가는 라쳇같은걸 만들면 되긴 할건데, 문제는 그러면 케이블길이를 짧게(혹은 하우징을 길게) 만드는것도 동시에 해야되니까 구현이 힘들긴 할듯. 유압은 이걸 리저버탱크가 알아서 해줄수 있는거고 ㅇㅇ
요약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