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분 15초부터



위 영상에서 나오는데


요약하자면

1. 평소에는 브레이크를 누르면 피스톤이 나오면서 피스톤 씰이 변형

2. 브레이크를 누르면서 변형된 피스톤 씰은 다시 브레이크를 놓을시

3. 패드가 마모된 이후 브레이크를 잡으면 로터-패드 접촉 전에 씰이 물리적으로 최대로 변형될수 있는 한계를 넘음

4. 그 이후로 브레이크 레버를 당기면(당연히 패드가 로터에 안닿았으니 더 눌러야 함) 피스톤이 씰에서 미끄러지면서 더 안쪽으로 이동해 로터와 닿음

5. 이상태에서 레버를 놓으면 씰이 변형된 만큼만 피스톤이 돌아옴.

6. 결국 피스톤 위치는 좀더 로터와 가까워 진 곳으로 고정됨. 따라서 패드와 로터의 위치는 기존처럼 유지



번외) 패드를 새로 갈거나 했을때 피스톤을 밀어내면 피스톤이 씰에서 밀리면서 안쪽으로 쑥 들어가고, 이후에 브레이크 레버를 몇번 누르면 1~6의 과정이 반복되면서 적당한 간격을 유지함

인데

나는 뭔가 레버쪽에서 유압오일을 더 밀어내면서 자동적으로 맞춰지거나 어찌되거나 하는줄 알았는데
(물론 위 과정이 일어난 이후에 아마 리저버탱크에서 유압호스 쪽으로 오일이 더 들어오긴 할것임)

알고보니 캘리퍼쪽 피스톤 씰에서 나타나는 이런 구조인게 신기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