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에 있는 트렉 매장 가서 계약하고 왔어요
원래는 있던 사이즈 (52)를 보고 사러 간건데…
막상 가서 타보니 체감이 엄청 크더라구요. 탑튜브에 몸도 닿고…
같은 사이즈 로드보다 확실히 커요!
MTB 체감이에요. 괜히 그래블이아니네요
직원분 어드바이스 듣고 한 사이즈 작은걸로 내려서 주문했습니다.
트렉 직영점은 처음 가봤는데 친절하네요.
직원도 여러명이라 거의 전속으로 붙어서 설명해주고 추천도 해주고…
한 단계 작은 사이즈는 재고가 없어서 주문넣었고.
다음주 중 도착해서 조립된다고 하네요 다음주가 기대되요
저도 나중에 수리산 타고 그럴 수 있을까요?
PS. 같이 간 어머니께서 카본 하이브리드가 예쁘다고 스펙좀 찾아보라고 하신김에 찾아보다가 하이브리드 장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하이브리드는 로드보단 느리고, mtb보다는 안정성이 낮아서 보통 둘 중 하나로 기변한다는 이야기를 드렸는데
그러면 그래블도 마찬가지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었더니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여튼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일이 손에 안잡힐 것 같아요.
모두 장마철 잘 보내세용
기추추
한강 가는 것보다 가까운 거리더라구요
아니 이곳은!!! - dc App
잘 알려진 곳인가요?
하이브리드가 애매하다고는하는데 개인적으론 상당히 매력있다고 생각 - dc App
잘 아는곳이구먼..
저만 처음 가봤나 보군요..
아니 이곳은....
나중에? 나중은 없어요 다음주에 당장갑시다
가자고요
색상 어떤걸로 사셧음? 전 색상고민중인데
화이트 했서요
하브가 맘에 들면 하브 타야지. 전체 자전거 인구 중에 로드나 므틉 타는 비율이 얼마나 되겠어. 하브로 만족하고 충분히 즐겁게 타는 사람이 대다수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꼭 한쪽으로 치중된 걸 고르는게 아니라 하이브리드나 그래블 같은 선택지가 있다는걸 잊곤 로드/mtb로 이원화 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을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