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그란폰도 참가했는데 세어 보면
22년 저수령 가평 설악 마모뜨 진안 춘천
23년 홍천 설악 양양 철원 인제(예정) 양구(예정) 양평(예정)
이제 제법 대회 고인물이 된 것 같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순위 안메기는 그란폰도를 왜 돈내고 나가냐
순위도 안메기면 그냥 솔라하거나 지인 벙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
기록으로 자신과의 싸움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팩 잘 만나는게 기록 좌우하는거고
그란폰도에서 지인들과 샤방 타는거?...난 개인적으로 별 기억에 안남던데...
아예 처음부터 지인끼리 타는거랑은 좀 얘기가 달라서 그런가...
혼자 모험하듯이 타거나 개같이 죽을 것 처럼 탄 거는 아주 잘 기억나지만 ㅋㅋㅋ
대회에서 경쟁을 뺀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그란폰도 본질이 비경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본고장도 다 순위 메긴다....
방금 든 생각이다
공감합니다. 더바이크에 비슷한 내용으로 건의 넣었던 적이 있는데 그 덕분인지 시상은 안해도 매대회 순위 엑셀은 만들어주네요
성취감때문에 하는거지... 게임 도전과제도 뭐 주는거 없는데 하는것처럼...
이런사람 있으면 저런사람도 있는거니까
차에 치일 걱정 덜고 공도 주행 가능
아조씨 좆밥들은 순위가 의미없어요 ㅠ
누가 조빱이라 그래요? 다 귀한 집 자식들이고 아빠들인데...어떤 순위든 의미는 있습니다
도로가 통제 된 상황과 많은 라이더들 안에서 타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중 한명이라. 대회도 나가보고 비경쟁 대회에서 경쟁을 해보고 그런게 하나하나 쌓이는거 같습니다. - dc App
사고날까봐 그런거아냐?
우리나라처럼 어렸을떄부터 경쟁을 달고살던 사람들에게 2~3천명의 대회를 경쟁으로하게된다면 아마 다운힐에서 20%정도는 갈려나가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자전거교육이 외국처럼 잘되있는것도 아니고..
지인 벙으로 가면 보급도 각자알아서해줘야되고 불시에 사고 또는 기재고장을 다 알아서 해야하는데 돈내면 도로 막아줘서 안전하지 보급소에서 보급도 주지 기재고장도 수리해주지 컷오프되면 버스도태워주지 얼마나 좋은 관광상품입니까
ㄹㅇ ㅋㅋ 본질은 투어형식의 라이딩으로 알고있어서 조선 넘어와가지고 헬적화 된건가 했더니 그냥 본고장에서도 목숨걸고 기록경쟁 ㅈㄴ함ㅋㅋ
얼마전에 선수 시상 관련해서 논란도 있었고 한데 난 오히려 선수도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입장임 대회 참가하는 선수나 일반인이나 그리고 잘 타는 사람 못 타는 사람 할거없이 모두가 최선을 다해줘야 거기서 얻는 결과도 값어치가 있어진다고 생각함 - dc App
집근처라서 - dc App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페스티벌 참여하는거죠 - dc App
저는 축제나 대행진이라기 보다 원데이 레이스(전체 구간 순위) 혹은 힐클라임 대회(콤 구간 순위)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생각하는 참가자들이 적을수록 김새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개인적인 소회입니다
순위 매기긴 하쥬... 등수/완주자수 로 상위 몇프론지 보는정도로 만족합니당 MCT는 팀 투어라 부담스러워요
애초에 순위경쟁같은 건 굇수들이나 하는 거고 저 같은 자린이들은 그저 완주가 목표랍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