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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그란폰도 참가했는데 세어 보면


22년 저수령 가평 설악 마모뜨 진안 춘천

23년 홍천 설악 양양 철원 인제(예정) 양구(예정) 양평(예정)


이제 제법 대회 고인물이 된 것 같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순위 안메기는 그란폰도를 왜 돈내고 나가냐


순위도 안메기면 그냥 솔라하거나 지인 벙으로 가는게 낫지 않나?


기록으로 자신과의 싸움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팩 잘 만나는게 기록 좌우하는거고


그란폰도에서 지인들과 샤방 타는거?...난 개인적으로 별 기억에 안남던데...

아예 처음부터 지인끼리 타는거랑은 좀 얘기가 달라서 그런가...


혼자 모험하듯이 타거나 개같이 죽을 것 처럼 탄 거는 아주 잘 기억나지만 ㅋㅋㅋ




대회에서 경쟁을 뺀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그란폰도 본질이 비경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본고장도 다 순위 메긴다....


방금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