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로 뱀은 디컷 스티어러인데 스티어러 자체에 나사산이 파져있고 이게 스티어러 튜브의 골격처럼 가운데에서 힘을 받아주는 형태.
거기에 스템 물리는 자리엔 디컷의 빈 공간 채워주는 스페이서 삽입해서 힘 받는 역할 하게 함.
그럼에도 헤드셋 스페이서 사용시 37mm 길이 제약 있음.
오투뱀은 스티어러 튜브 자체엔 나사산 없고 컴프레션 플러그 삽입.
대신 그냥 디컷이면 약할 수 있으므로 평평한 디컷이 아니라 튀어나오는 구조물을 만들어서 디컷 모서리 부 강화.
스템 물리는 부분의 디컷 빈 공간을 채우는 스페이서는 없음.
스페이서 제한은 40mm.
아무래도 나중에 나온 방식이 더 가볍고 튼튼... 하겠지? 흠..
메뉴얼 엄청 정성있게 만들었네
스티어러 자체에 나사산? 오스트로 신박한 구조였구나 - dc App
신기한 구조네... 오스트로는 카본 나사산이라 좀 쫄리고 오투는 괜찮아보인다
근데 풀인터널 만든다고 컴프레션 플러그 깎아먹는게 좋아보이진 않음...
ㅇㅇ 디컷이라 어차피 평평한 쪽으론 압력을 주기 애매하기도 하니.. 디컷 쪽 모서리가 잘 버텨주길 바라는 수 밖에. 스티어러 튜브 깎아서 풀인터널 만든 구조 중에선 bmc 옆통수 날리기하고 캐논데일 델타 튜브 방식이 그나마 좀 심리적으로 덜 불안하게 느껴짐.
강성 얼마 올렸다 하고 광고하다가 인터널 만든다고 스티어러 튜브를 깎아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