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체육관 들러서 애들 도복 잡아주다보면


한몇년해서 도복에 물도 빠지고 대회준비하며 자신감 잔뜩 차있는 꼬마들 있음


언제인가 취미로 등록해서 4,5달 구른놈이랑 붙여보는 때가 있다.


사실 이런 케이스가 많다. 일부러 링에 넣음


그런데 이 5달정도 한놈은 지가 인자강 수.저란것도 모르고 걍 즐기는 놈인데도


몇년한놈이 쉽사리 넘기지도 누르지도 못한다.


그래도 짬빠가 있어서 승패가 쉽사리 결정나지는 않지만


이 대련 후에는 두가지가 분명히 남는다.


이게 얼만큼 대단한지 모르는 인자강수.저의 그 미소와 본인이 수련한 시간이 헛된것인지 의심하는 눈빛.


난 이걸 어릴때도 직접 겪고 지금와서는 가끔 보는데 세상 돌아가는게 그렇다지만 그만큼 잔인한게 없더라


운동판은 다 비슷해, 공부머리도 분명히 존재하니까



인자강 하니까 생각나서 찌끄려본다..


수.저가왜금지어냐씨빠랄새끼뜰아 젓가락은금지어어ㅏ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