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 닫고 체인에 묻은 농밀한 기름을 씻어내고 있는데 갑자기 막 머리가 띵하고 목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드는거야


가까이 있는게 멀게 느껴지고, 나 자신을 더 강하게 인식하게 되고, 막 몸서리를 치고싶어지는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