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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 타도 될거 같기도 한데, 막 갈라지고 실밥 빠져나오고 앞뒤 짝짝이 인것도 맘에 안들고 해서 큰맘먹고 타이어 바꿔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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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졸라 싸구려 미슐랭

본인 얇은 타이어 좋아해서 23c로 선택했어


싸구려의 부족한 접지력은 로뚱의 몸무게와 철자전거의 중량으로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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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태가 씹창인 뒷바퀴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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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어는 무늬도 없고 방향성도 없고....근데 깔끔한 맛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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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이 후련하다. 


이전에 타이어 갈다가 튜브 씹혀서 바람 넣으면서 뻥 터진 적 있어서, 이번엔 몇번이고 확인하고 했지만 본인 ㅈㄴ똥손이라 자신을 믿지 못하고 바람 넣는 내내 조마조마 했어.

그래도 내손으로 타이어도 갈고 하는거 보면 참 뿌듯하다.


근데 타이어 어떻게 버리냐. 그냥 종량제에 일반쓰레기로 넣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