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로고랑 디자인 색감에 신경안쓰는 애들이 자전거 라는 탈 것을, 말 그대로 순수하게 즐기는 것 같다.
그냥 순수한 운동용 탈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어딘가. 뭐 자전거 완차에 수백~수천 투자 하는 애들 많은데 딱 100만원 이하 림브스컬트라 타면서 만족하고 계속 타는 그런애들이 꽤 있는듯?
보면 디자인좀 따지는 애들은 엘파마에포카로 입문했다가 몇개월 타다가 기변병 도져서 이쁜 디자인의 카본105 혹은 중고 울테그라나 아님 큰 맘먹고 바로 전동구동계로 넘어가더라고 솔직히 자전거가 엔진빨이 95프로지만 난 그래도 이왕이면 남들눈에도 내눈에도 예쁜놈 타야 직성이 풀리거덩,, 로갤이 기함 타는 애들이 많은편은 아닌데, 그래도 한강기준 좀 좋은 거 타는애들이 많다고 느낀다. 하긴 자전거 입문도 안하는 다른 사람들한테 자전거 100만원 주고 산다고해도 눈 휘둥그레지는게 현실이지..ㅎㅎ
난 60만원짜리 중고 샀는데도 자전거 너무 비싸다고 눈이 둥그래지던데ㅠ 일반인의 눈에는 핸들 구부러져 있음(드롭바) 비싼거 하이엔드임ㅋㅋㅋ
야외 자전거 그냥 비맞게 내버려두는 사람도 많고 거기서는 트렉 fx가 기함이야.
어차피 자전거도 소모품이고 부딪히고 깨지고 할텐데 고가면 마음아프잖아 적당히 타는게 좋지 (라고 대딸)